목회칼럼(6월2일)

주품에교회
2019-06-01

마태복음 25장 21절

“하나님의 평가의 기준(2)”


하나님께서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칭찬하시는 기준이 무엇인가. 첫 번째는 지난주에 살펴본 착하냐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충성된 자로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그것은 배를 남겼기 때문이 아니라 충성된 자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충성된 자가 되어 배를 남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의인이어서 역경과 시련, 고난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 수많은 어렵고 힘든 역경과 시련을 이겼기 때문에 의인이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게 달란트를 주고 재주를 주고 직분을 준 것은 자랑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충성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충성된 성도를 찾습니다. 왜 충성된 자를 살펴 찾느냐 하면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일이나 모든 아름다운 일들이 충성된 사람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에 충성됨이 있느냐를 보십니다. 때로는 충성된 삶이 육체를 피곤하고 고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람이 더 큽니다.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고상한 가치가 우리 인생에 가장 존귀한 가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사람을 통해 거룩한 뜻을 이루고 기업을 세우십니다. 물론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그래도 충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성은 무엇이냐 하면 하기 싫어도 하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 중심은 충성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우리는 충성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영광과 상급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결과를 안 보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과정으로 우리를 평가하는 하나님을 보고 과정 속에 충성된 삶을 살면 됩니다. 그리고 충성된 삶을 살 때 때때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충성된 삶에는 하나님의 도움이 있습니다. 충성된 삶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충성으로 살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인생이 되고 하나님께서 은혜와 때가 되면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정말 충성된 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충성의 시작이 예배로부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충성하며 삽시다.

당회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