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6월30일)

주품에교회
2019-06-29

마태복음 20장 1-6절

“품꾼의 비유


포도원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권한은 품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포도원의 주인에게 있습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선택을 해서 포도원에 데리고 들어가면 누구든지 포도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의 천국은 품꾼에 의해 출입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주인 즉 하나님에 의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였던 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교회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썩어지고 부패하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당신의 나라의 기업을 이을 자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모델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지도를 받아 지속적인 성화가 되어져 가며 영화롭게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백성이 되도록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를 새로 지으셨습니다. 새로 지으신 이유는 선한 일을 위함입니다. 여기서 선한 일은 포도원인 하나님 나라 천국을 세우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하나님의 포도원 모델인 교회를 아름답고 복되고 거룩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원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품꾼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시간 매 역사 속에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천국의 일꾼을 찾고 계시고, 찾아가십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은 새로운 품꾼을 찾기 위함입니다. 품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기다리지 않고 찾아갔듯이 우리도 오기를 기다리는 믿음이 아니라 찾아가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께서 찾아오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을 제자와 여러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나서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부탁의 명령을 하신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정말 내 구주로 영접하여 인격적으로 그분을 만났다면 분명한 사실 하나는 내게는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를 믿고 담대히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라고 하십니다. 그 빚은 하나님께 그리고 내게 복음을 전하여 준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그 빚을 갚기 위해 전도하고 선교해야 합니다. 돈이나 체제로 못하는 영혼을 구할 수 있는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당회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