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8월18일)

주품에교회
2019-08-17

잠언 16장 18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마음”


디모데전서 6장 4절에 보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여러분 인간은 모든 걸 아는 것 같지만 모든걸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다 아는 것처럼 또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 라고 하는 것처럼 자꾸 자기의 우월감 속에서 표현할려고 하는 것. 그러면서 변론과 언쟁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교만한 사람은 변론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변론이 뭐냐? 간단히 말하면 무언가의 사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거예요. 옳고 그름을 따지면서 논쟁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내 생각과 내 판단과 내 기준이 정답이라는 것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서 변론하기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말은 귀 기울여 듣지 않으려고 하고 변론, 언쟁, 말다툼을 해서래도 나는 알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의 사리분별해서 내 사리와 분별이 옳다는 것을 끝까지 논쟁을 펴고 피력하면서 그 가운데서 투기와 분쟁과 비방을 하는것 이게 교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은 분쟁과 비방을 피하라고 그랬는데, 교만하면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보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가 뭐냐면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정말 우리가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교만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지 않습니다. 교만이 뭐냐?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것. 둘째로는 잘난체하고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 세번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힘과 능력과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는 것. 네번째, 의시대며 다른 사람들을 얕보고 깔보는 것. 다섯번째,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내쳐 버리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 여섯번째,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에 감사하지 않는 마음. 자신이 하나님인양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일곱번째,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서 하나님만큼은 사랑한다는 마음. 여덟번째,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아홉번째, 내 인생의 주체가 하나님이 아니고 내 인생의 주체가 바로 나라고 하는 것. 마지막 열번째,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게 뭐냐? 비판이고 정죄예요. 겸손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언 29장 23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애를 얻으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마음은 뭐냐? 욕심의 마음입니다. 욕심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자족함 속에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당회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