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11월24일)

주품에교회
2019-11-24

창세기 19장 23-29절

“롯의 가정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


오늘 본문은 롯의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롯의 가정에 등장한 하나님은 내 인생에 해를 띄우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3절에 보면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다고 합니다. 이 해는 구원의 해입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희망이 오는 해, 생명이 오는 해입니다. 그 해를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환한 빛으로 앞이 보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롯의 가정에 등장하시느냐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심판은 죄가 넘쳤을 때 하나님은 확인하시고 결국에는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참아주시고 또 참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죄가 넘쳐버리면 견딜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품어주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또 다른 본성은 죄와는 타협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님 앞에 자백한다면 주님은 다 용서하시는 분이시지만 죄를 자복하지 아니하고 계속 죄를 쌓아가다가 넘쳐버리면 주님은 그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말씀을 약속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판의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용서하시고 품어주시고 인도하시고 격려하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 번째로 생각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생각하시고 롯의 가정을 꺼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의 말을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당신이 핏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멸망당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우리의 할 일은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주 안이라고 하는 테두리 안에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 우리가 결단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의 약속을 붙잡으면 그곳에는 반드시 해가 뜨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믿음은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도 주님께 맡기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머리와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서 내 인생을 설계해 달라고 기도하여 주님의 설계를 받아 믿음의 길을 걷는다면 약속을 성취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당회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