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12월15일)

주품에교회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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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장 20-21절

“믿음은 시련과 역경속에서 일어서게 한다”


믿음은 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 속에서의 시련 역경 환난 고난 그 인생의 어떤 무거운 짐들 자체를 완전히 없애고 제거하고 내 인생에 그런 일이 없게 하는게 아니라 인생의 어떤 일을 만나든 무슨일을 만나든 어떤 상황 여건에 처하게 되든지간에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기게 하고 견디게 하고 그것을 디딤돌 삼아 일어나게 해서 승리하게 합니다. 오늘 욥이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욥은 누구냐? 욥기서 1장 1절에 보면 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우스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그는 누구냐면 온전하고 정직한자입니다. 이전 성경에는 의인이라고 써 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났어요. 그러니까 욥이 온전하고 정직하게 여호와를 경외하면서 악에서 떠난 삶을 살았으니까 그 인생에 어떤 고난의 환난도 시련도 역경도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어야 되는거 아니예요. 예를들면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데 왜 내 인생속에 이런 어려움과 힘든일과 고난과 환난이 있게 합니까? 우리는 간혹 하나님 앞에서의 어떤 절규와 이런 고백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욥은 정말 살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인생의 큰 아픔을 당합니다. 자녀가 죽고 병들고 재물을 잃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조롱당하고 없신당하고 죄인 취급 당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죄인 취급당하고 멸시당하고 조롱당하고 따돌림당하고 그것도 견디기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자녀문제 물질문제 이런 문제가 계속 지속적으로 그에게 오는 이 고난의 환난의 상황속에서 우린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 온전하고 정직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인데 그런 고통을 겪어야만 합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믿음을 가진 욥은 결국 그 고난의 환난에 환난에 역경에 시련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그 가운데서 눈을 떼서 하나님을 향하드라는 겁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지금 본문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욥은 자녀의 문제 물질의 문제 질병의 문제 따돌림 받고 무시당하고 없신여김당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무언가의 큰 죄를 지은 자라고 친구들이 공격을 하면서 마치 자기가 지금까지 의롭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믿고 살았는데 하나님 앞에 무슨 큰 죄를 숨겨놓고 사는 사람과 같은 취급을 당하는지 오늘 본문속에서 그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낙심하고 좌절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믿음이 파산되어지고 믿음을 져버리고 내가 하나님을 믿고 살았는데 이게 뭐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믿음이란 뭐냐면 이 고난의 환난 자체를 없애는게 아니라 그 가운데서 그것을 능히 이길수 있도록 하늘의 힘을주고 하늘의 위로를 주어서 그걸 통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여호와를 붙들도록 내 안에 역사하는게 믿음이다 라는 것입니다.

당회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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