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1월27일)

주품에교회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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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 5절

“언약의 증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배를 세우는데 힘써야 합니다. 살아가는 날 동안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배를 선택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언약관계입니다. 이 언약관계는 깨지지 않습니다. 깨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죄 지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사랑의 손으로 붙들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당신의 백성, 자녀로 선택하여 지명하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인 당신의 사람들에게 명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을 쌓는 일 즉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거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게 될 때 하나님께 제단 쌓는 일을 하였습니다. A라는 곳에서 B라는 곳으로 이사를 한 후에 가장 먼저 예배의 단을 쌓은 것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예배를 통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여호와께서 그곳을 당신의 다스림과 돌봄의 영역으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예배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눈이 이곳에 영원히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목적은 광야에서 여호와께 절기 예배를 드리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광야는 바로 교회를 말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로 영광을 돌리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배가 우리의 제일 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영적으로 보면 사탄 마귀가 우리에게 가장 방해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굳이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지 말고 편하게 집에서 드리라고 미혹합니다.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성인이 된 나중으로 미루라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에서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힘써야 합니다. 사탄 마귀에게 미혹되지 않고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자녀들에게 예배를 가르치는 것에 힘써야 합니다. 성경에는 아들들 때문에 하나님께 심판받는 일이 나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 두 아들 때문에 엘리 제사장은 단명하고 집안이 풍지박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이 소년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용서하지 않으시는데 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예배를 우습게 여기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가장 소중히 귀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권면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를 통해 다 축복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 한해도 예배에 성공자가 됩시다.

당회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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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